어이쿠;

포스가 느껴집니다..

으하하
멋지네요. 크랭크암에도 둘러놓으면 스크래치 안나겠네요. 아주 잘나는 부분인데! 해봐야지 크흐흐

애쓰쎳내여~~~~~~~~~~~~~``

자전거를 너무 아끼는 나머지 타지는 못하겠네요..

자전거가 조금 무거워졌겠는걸요..ㅋㅋ

q벽에 걸어놓고 눈팅만 해야할꺼같네요...
넘 걱정말고 열심히 타세요..

절래 절래...ㅡ.ㅡ; 저건 아니다 싶네요. 체인쪽이야 프레임이 찍히기도 하지만..저는 체인이 부딪히는 소리때문에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레임이야 뭐 체인이 때려도 수명다할때까지 파이지 않고..파이면 좀 보기가 안좋아서 하는 건데..크랭크랑 프레임은..흠..너무 아끼면 즐기지 못합니다^^:

와하하하~~~~ 위용이 아니고 위력이라고 답글 달러 들어 왓다가 완전 뒤로 뒤집어졌습니다. 의자가 벌러덩 정말로..
아후ㅡ 참~~! 대단대단.. 위용 ... 딱입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근데 무게는 얼마나 늘었는지요? 존 토맥이 보면 뭐라 할까? ㅎㅎㅎ 고맙다 할까요?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면 산에서 정말 부담 없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탄해서 글 올리는 겁니다.. 캡틴제로님 꼬리 내릴듯...

참~ 딴지 하나.... "말씀드렸다싶이"---------> 말씀 (띠어 쓰고) 드렸다시피가 맞습니다... 말씀 드렸다시피...

호스 감기 기능장 및 인간 문화재로 추천 드릴께요...ㅋㅋㅋ
잘봤습니다...^^

크랭크는 좀 심하군요! 케이블타이 여기저기 묶어놓으면 손다칠수도...!
앞쪽 다운튜브라고 하나요 여기는 고속 다운힐시 돌맹이 튀어올라 맞는소리에 몇번 생각해본적 있습니다.
그냥 시트지로 하나 붙이는것으로 해결 했는데, 참고로 시트지 접착력 좋고, 색상도 여러가지 있더군요 보호차원에서
좋을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ETS X-70 은색인데 같은 은색 시트지로 아랫부분만 부착하니 표시도 거의 안나더군요!

끝부분 처리를 케이블 타이로 하시지 마시고 순간뽄드로 처리하시면 한결 깔끔해 집니다~ㅎ

시트지가 얇으면 투명 아세테이트지도 괜찮습니다 요넘음 좀 두꺼운 것도 나오죠^^

토맥 벅샷이 갑옷을 입었네요.엄청난 정성이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