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좀 풀리고 눈이와서인지 사람들이 바글바글 참 많이도 있었습니다. 너무 늦게 나선탓인지 눈은 밟아보지도 못하고 축축한 땅만 밟고 다녔네요. 자전거로 슬슬 출퇴근을 다시 시작해 볼까 하는데 별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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