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멀의 05년 '블루문'입니다.
과거 모델 중에도 블루문이 있었는데.. 이것은 다른 작가의 그림이라고 합니다.
정말 파랗죠? 그런데 사진모델이 영~~ -_-;;
중간은
"Greatful Tread" 입니다. '김응주'님의 사진입니다.
아래는
"Babelonium with Fish Hat"이라는 Clive Barker의 작품입니다.
그는 프라이멀의 작가 중 한명이기도 합니다.
http://www.clivebarker.com/
http://www.luna7.com/cbarker/prints/cbarkerprints.html
http://www.primalwear.com/
http://www.primalwear.co.kr/
들어가 보세요. 참 재밌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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