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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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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양으로 구성해도 어딘가 부족하다고 느껴짐니다...
그냥 만족하는것만이 지갑 비만 유지의 비결입니다 ~
욕심은 끝이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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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02년식 4900 이군요. 반갑습니다. ^^ 원래 브레이크만 빼고 데오레급인데요.
02년식까지만 해도 trek 홈페이지에서 4900까지는 Mtb로 분류됐었죠.
03년 부터 레크레이션급(놀이용?)으로 분류되더군요. 02년식이 디자인이나 스펙이나 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싯포스트가 희귀사이즈인 것이 단점.
허브만 xt정도로 바꿔 주시면 아주 훌륭한 자전거가 됩니다. 림, 스포크는 바꿀 필요 없음.
제건 노란색인데 제 아뒤로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
^^; 앞브렉 암이.. 조금 넓게 해주셔야 할듯 싶은뎅..^^;
저거이 저리 쓰다가는.. 패드가 조금씩 달아가면서 급브레이킹시에 림 밑으로 들어가버립니다
03년도 상주대회에서 다운힐 마지막지점 자갈잇는곳에서 저거때문에 브렉슬립나서 넘어졋엇죠 =_=
흰파랑 팀이슈 타던...=_=; (보니까 당시 제가 끼고 잇던 타이어랑 똑같네요 ㅎㅎㅎㅎ) -
자세하게 갈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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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은 느낌이 색다르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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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검은색 왠지 중후한 멋이 있네요~~
역시 검은 색이 짱이야~~ㅎㅎㅎㅎㅎ
<------제 잔차도 검은색~
ㅋㅋ -
좋은 브렌드..trek.. 하지만 국내에선 너무 비싼 듯..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 trek의 고향에선 자회사인 게리피셔와 비교하여 같은 스펙 상의 자전거라면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지만, 국내에선 같은 스펙상에서만 적게는 20만원에서 30마넌 차이가 나는 듯... 소비자가격만 내려 가면 앞 뒤 안 가리고 사고싶다... 8500으루다가... 1년동안 빚 독촉에 시달리겠지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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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이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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