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사의 코디악과 스팅키. 코디악은 설렁설렁 동네 돌아다닐때 주로 타는데 아직도 만족하며 탑니다.ㅎㅎ 스팅키야 뭐.. 과격하게 탈때 딱 좋은. 요즘은 뜸하지만 드랍연습중인데 푹신하게 받아주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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