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구하고 가지고 있던 부품과 거의 한달동안 왈바 모니터링 하면서 구한 부품과 신품부품으로 조립완료했습니다. 경량으로 꾸민다고 했는데, 몬스터 T가 그리워 지는군요!!!! 확실히 딴힐에는 괴물샥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내일부터는 윌리연습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코너에서 차이가 많이 나죠..
어반이나 드랍엔 몬스터가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