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보통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편히 글로 쓴 것입니다....맆을 다시는 분들이 해보지않은 상황이라면 좀 더 신중이
생각해서 글을 올리셨으면 합니다....매일 이 계시판으로 얻은 상식이나 이론으로 생판 모르고 대하는 사람들의 생각들을 누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어느 사람이든 인정받구 대우 받구 싶은 사회이란걸 알구 있습니다....제가 느낀껀
도덕적인 시점은 어느 사회든 그 잣대가 있다구 생각합니다....만일 가르쳐 줘야 할 생각이면 이런 리플은 없겠다구 생각 하는데......글쎄요.....다른 사람이 어떻든 전 제가 연관안된 일엔 안낍니다//// 조금만 더 배려 해서 더 조금이나마 용기를
줄수 있는 세상을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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