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고정관념을 깼군여~^^; 바퀴는 둥근것만 있는것이 아니다..^^

음.. 굴러갈까요?? ^^;;

눈밭에서라면... 굴러는 아니고 탈수는 있을것 같네요.. 하하;;

갑자기 스폰지밥이 생각나네요.

굴러간다치고..서는건 타이밍 마춰서 뷁 잡아야 되네요..ㅋㅋ

8각정도면 굴러갈듯 한데..그리고..사각림에비해 프레임사이즈가 너무작아요..ㅋㅋ

저도 스폰지밥에 한표...

운동 많이 되겠군요.. ^^

게이지에 걸려 있는건... 스프레이통 처럼 보이는 군요... 쓰다 남은 건가?

지나친 운동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동반합니다..

모서리에 튜브 엄청 찍힐 것으로 예상 됩니다.

눈밭에서 썰매로 타야 할듯~ㅋㅋ

스텐딩을 해 보아요,

갑자기 안경이 생각 난다는...

잘 굴러 갈 수 있습니다. 단, 조건이 있지요~ 도로의 구조가 좀 독특해집니다. 한 번 보시죠^^
http://www.mathtaegu.com/hp/chehum/1_11.htm

안 굴러간다에 한표
바퀴가 프레임에 걸려요

빡세게 한번 타보구싶다 ㅎㅎㅎ

저대로 미쓰러지면 될듯싶네요

사우스파크에서 캐나다인들이 타고다니는 차가 생각나네요 ^^;

계단다운힐용이군요... ㅋㅋㅋ
계단의 크기에 따라 휠셋을 바꿔가며.. ^^

제가 살아온 인생이랑 비슷 ,,,,
이제는 둥글게 둥글게 살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