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저 클러치 레버로 쓰는 것이죠. 변속할때만 잠깐씩 쓰는 클러치 핸드 레버... 근데 하필 데로레를 썼을까 이왕 쓸거면 XTR로 하지....

스퀸셜인디.. 클럿치가??

은색 흔하지 않죠 ㅋㅋㅋ 맘에 들어서 그랫나봅니다 ..

핸드브레이크 입니다.. 물론 뒷바퀴 제동만...

첫번째 사진이 .. 꼭 타미야 社 온로드차 사진같네요 .
드리프트 패키지 인가 -0-

사이드일확률이 높을꺼 같네요..^^드리프트를 용이하게 하기위한..ㅋㅋㅋ굳이 그런용도에..XTR까지 쓸필요는 없겠죠^^

사이드 맞습니다 ㅡㅡ; 땡기는게 이제 귀찬은지 저레 나오내요
변속 방식도 처음에는 저 막대기 앞뒤로 움직이는 방식이였는데
그것도 귀찬았는데 요즘에는 F1에서 빌려온 핸들에다가 +/-달아놓고 손가락으루 ㅡㅡ;

저데오레는 정말....은 아니지만 옛날 데오레군요 요즘 검정 데오레 나오기 전의...

우와 암튼 신기하다

자전거 중독이네요,,,,,자전거 부품만 눈에 들어 오시는걸 보니.....?

영국이나 일본 차인가? 운전석이 오른쪽에 달렸네요... 사진이 뒤집혔나??? 그럼 레버가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있다는 얘기인데... 그럼 변속기나 사이드 브렉일 가능성이 많겠군요.

(제 생각..확률은 적으나..) 운전석에 앉은 친구가 데오레급 조립 잔차(반제품)을 차에 싣고 가려고 하는 사진일겁니다. 핸들바와 브레이크 레버 한쪽만 삐쭉 위로 나와있고.............아닌가? ㅋㅋㅋㅋ

데오레보단 아비드가 제동력이 우수하죠.. ^^* 경량화가 목적이 아니라..

앗! 제꺼는 데오레 은색레버인데요^^

와이어 하나로 뭐가 되나;;훔.....

보통 데오레 레버가 많이 쓰입니다....데오레 레버만 자동차 튜닝 파트 부품으로 나오느걸로 알고있습니다.브레이크를 쓰는거라면 xtr을 쓰겠지만 레버만 쓰기에 쓸필요가 없게죠...그냥 막부레이끼 레버쓰기도 합니다..

음..라세티..시보레로 나온다는.. 슬픕니다..ㅠㅠ
근데..클러치를 케이블로 하긴엔 손아구 힘이 많이 들것 같네요. 만약 사이드브랙이라면. 레이싱에선(특히 렐리. 전륜구동)에선 조금씩 쓰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브랙레버 버튼에 테이브를 감아놓기도 하구요..
진짜 뭘까요..정체가..ㅎㅎ

시퀀셜미션에.............. 저레버는 사이드브렉인듯 합니다 ............

급발진 방지용에 올인~!^^;

기어가 아닐까요??
밀면 올라가고 당기면 내려가고..레버는 클러치...뭘까...

아참 그리고 사이드 맞습니다^^

순발력있는 드리프트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