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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엘파마 티타늄 프레임..

LoveMtb2005.01.22 14:25조회 수 2540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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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년에 나온 칼리스토2보다 색상이 한층 밝고 광도 은은하게 납니다.
프레임은 3AL-2.5V 트리플 버티드 고 무게는 1320g 정도로 가벼운 편입니다.
색상이 참 맘에 들어서 바로 질렀습니당..
엘파마의 야심작인듯 카다록 첫 페이지에 실렸더군요..
이제 시험주행으로 잔거 타러 갑니당.. 나중에 주행후기도 올리지요..엘파마 화이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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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뉴클리온 TFR (by ksenglish) 나의 힘들어 하는 잔차 (by saljjin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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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데칼이 멋지게 바뀌엇군요 !
    xtr ,D.T휠셋,시드팀,톰슨,츄바카본 너무 가볍겟습니다
  • 밑에사진 보고.. 그립이 카본인줄알았다는,,
  • 저두 그래서 한참 쳐다보고 있었다는,,
  • 크리스킹허브까지~~~쥑이네~~호찬씨 드뎌 조립끝났군요
  • 올해는 스칸디움대신 티탄을 중점으로 만들겠다는 말을들었습니다.원래 최상급모델은 맬스휠셋에 월드컵이더군요...가격은 소가가 710정도였습니다--;;
  • LoveMtb글쓴이
    2005.1.22 18:15 댓글추천 0비추천 0
    방금 한바리(?) 하고 온 결과..
    요철을 지날 때 앞 샥에서 먹어주는 충격흡수보다 프레임 뒤에서 먹어주는 충격흡수율이 더 좋은거 같네요..
    강추합니당.. 아참 완차 무게 현재 9.8kg 입니다.
    여기서 경량화에 욕심을 부린다면 안장(지금 안장에 너무 만족하지만..), 스템(튼튼하지만..), 패달..등등..
    하지만 여기에 만족할렵니다.. 이정도에서 엔진 업그레이드 더욱 신경써야죠..
    암튼 프레임은 굉장히 훌륭합니다..
  • 이래서 티탄 티탄 하는구나 하는 것을 짧은 시간이지만 느껴봤네요!
    기존의 누리끼리한 색상에서 탈피해 무광 실버의 느낌이 드는 색상도 괜찮고,
    뒷삼각의 튜빙도 깔끔하고 역동감 있게 디자인 되었더군요

    단지 흠이라면..
    세련되지 못 한 데칼 디자인과 모델명 ㅡ,.ㅡ



    그나저나 이 넘을 어떻게 달래야 할 지 걱정입니다.
    지금 제 옆구리는 사정없이 꼬집혀서 시퍼렇게 멍이..

    그 넘이 아이스크림 사러 나간 사이
    잠시 들어왔습니다.

    설마 밑반찬 해 가지고 집에 와 있을 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ㅡㅡ;
    어쨌든 내일 아침에 뵙죠
  • 멋져요!
    그나저나 엘파마 헤드뱃지는...2%가 부족하죠...돈이 좀 들더라도 전문가의 손길이.
  • 잘~ 빠졌네요.. 쭉쭉 잘~ 나가게 생겼습니다..^^
  • 엘파마 티탄프레임 새이름이군요
    '이건 뭘로 만든거야?'
    '티탄이야 ...'
  • 티타니아~
    피라니아~
    뭐시여.. 티타니아는 썩 괜찮진 않네요. ㅎㅎ
  • 티타니아~반말이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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