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년에 나온 칼리스토2보다 색상이 한층 밝고 광도 은은하게 납니다.
프레임은 3AL-2.5V 트리플 버티드 고 무게는 1320g 정도로 가벼운 편입니다.
색상이 참 맘에 들어서 바로 질렀습니당..
엘파마의 야심작인듯 카다록 첫 페이지에 실렸더군요..
이제 시험주행으로 잔거 타러 갑니당.. 나중에 주행후기도 올리지요..엘파마 화이링..ㅋㅋ
방금 한바리(?) 하고 온 결과..
요철을 지날 때 앞 샥에서 먹어주는 충격흡수보다 프레임 뒤에서 먹어주는 충격흡수율이 더 좋은거 같네요..
강추합니당.. 아참 완차 무게 현재 9.8kg 입니다.
여기서 경량화에 욕심을 부린다면 안장(지금 안장에 너무 만족하지만..), 스템(튼튼하지만..), 패달..등등..
하지만 여기에 만족할렵니다.. 이정도에서 엔진 업그레이드 더욱 신경써야죠..
암튼 프레임은 굉장히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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