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싱글 트랙타보고 싶어서 갔다가...눈길에 미끄러져서 두번 자빠링하고..아고..(다행히 다친데는 없네요)
코스이탈도 한두번하고...참 어렵더군요 눈길에서 탄다는게...
거기다 며칠전에 깨끗하게 세차했는데 저지경이라니 어두워져서 귀찮지만 거실에 안전하게 모셔두기위해...
(사실 어머니의 눈초리가 따가워서..;;) 한번더 청소했네요...며칠전에 한번해서 그런지 잘 딱이더라는..;;
위험한것 같아서 당분간은 산은 피해야할듯...;;;(사실은 세차의 압박때문에..ㅡㅁ ㅡ;)
그래도 무지무지 재미있던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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