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 동안 속을 끓이다 결국 옹녀2를 탄생시켰습니다.
산타크루즈 블러입니다.
약 1년 동안 속을 끓이다 결국 옹녀2를 탄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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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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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강쇠님 드디어 완성을.. 축하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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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녀에게 장가가고 싶은데요...장인어른 허락해 주세요~~~평생(?)대리고 살겠습니다...혼수 필요없읍니다..온니 옹녀만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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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난 주말에 저걸 타봤어야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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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져바에 lp바엔드의 곡선이 마치 덩실덩실 어깨 춤을 추는 듯한 역동적인 형상을 가지고 있네요.
ㅎㅎ 나만 그렇게 보이남.. -
와~ 디게 디게 이뿌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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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네이밍 센스가 기가 막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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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하면 엘써스 타시는 분들이 기분 나쁘실라나? 마치 스텔스를 연상케 하네요..올 블랙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샥 이름도 블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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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성취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항상 안전하게 라이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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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콘트럴레바로 바꾸셨네요 형님?! ^^ 항상 안전 라이디이 하시구요... 이상 송삼이었습니다 헤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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