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KHS자전거들이 자주 보이네요....ㅋㅋㅋ
인지도가 낮은것은 사실이지만 왈바에서 볼때마다 반갑네요....
그래서 저도 오늘 사진을 올려봅니다. 오늘은 회사의 생일(창립기념일..ㅋㅋㅋ)
다들 열심히 일하실 시간에 좋아하며 나오긴 했는데 조금 어색하네요.. 왜일까?
다들 백수로 쳐다보는 눈빛들... 그 눈빛들은 주인공분들은 또 어떤분들일까? 이시간에....ㅋㅋㅋ
동네 한바퀴돌고 딸아이 학원에서 데려오고 딸아이 감기로 병원에도 갔다왔고 하루가 금방 가버리네요...
내일부터는 또다시 파이팅을 외치며 열심히 일해야겠죠,,,,
그럼.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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