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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 조각 그리고 햄버거

열린마음2005.01.24 21:57조회 수 1811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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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를 떠나 퇴계원 지나 별내면을 다녀왔습니다.

조각을 감상하는 잔차.
햄버거집 앞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잔차.

구도나 사진 실력도 잔차 실력 만큼 허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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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혹시?버거킹에서 스폰을....ㅋㅋㅋㅋ
  • 열린마음글쓴이
    2005.1.24 22:14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 그렇게도 보이겠네요 ㅎㅎㅎ
    그런데 전 햄버거집에서 커피만 사서 마십니다.
    보통 1,000원이면 갓 뽑은 원두 커피를 마실 수 있거든요...
  • 햄버거집 원두 커피 하도 오래 끓여서 텁텁 씁쓸... 오래전에 몇 번 먹다 말았는데..

    요즘 나오는 것은 마실만 한가요??
  • 전 편의점에 파는 즉석 원두커피가 맛이 더 낫던데요^^
    하지만 역쉬 커피는 다방커피가 제맛이라는...ㅡㅡ;커피2 프림3 설탕2.5
  • 요즘은 커피 바로 내려주던데.....1000원차리치곤 맛도 향기도 좋더라구요...저도 자주 애용합니다^^
  • 요즘 신형기계(바로 내려주는거) 좋습니다. 가격대비 와땀다... ^^;
  • 광고를 제대로 하신 듯 합니다...
    먹고 싶다...ㅜㅜ 배고픈 시간에........
  • 커피한잔으로 세가지 커피맛을 음미하는 방법..
    -아무것도 넣지않고 블랙으로 몇모금..
    -설탕을 넣고 몇모금..
    -프림을 넣고 몇모금..
    이렇게 하면 세가지 커피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애용하는 방법이구요..
    리필이 가능하다면 한잔씩 음미하셔도 좋습니다.. ^^*
  • 배부르겠습니다 ㅎㅎ
  • 배달이 안된다는데숍~~ ^^*
  • 버거집에 잔자 주차할때 잠금장치 해두세요
  • 456 이면 저희동네 번호인데;; 455가 저희집.. 이동네 45땡으로 시작..
    광진구..
  • 두번째 사진은 구도가 좋은데요^^

    잔챠가 열심히 라이딩 하고 나서. 건물 그늘에 편히 쉬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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