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2005년 엘파마제품을 촬영할 기회가 있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일단 전체느낌은 기술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 성숙한 단계에 이르고자 노력한 흔적을 느낄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란게? 횟수가 거듭되는 만큼 디자인이 독특한 특별모델(일명기획모델)도 소개되어 눈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아래특이한 모델 : 사람이 손수 하나하나의 그림을 그려 넣었다고 하더군요)
디카성능상 사진은 허접합니다만 즐거운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단 전체느낌은 기술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 성숙한 단계에 이르고자 노력한 흔적을 느낄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란게? 횟수가 거듭되는 만큼 디자인이 독특한 특별모델(일명기획모델)도 소개되어 눈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아래특이한 모델 : 사람이 손수 하나하나의 그림을 그려 넣었다고 하더군요)
디카성능상 사진은 허접합니다만 즐거운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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