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넌데일만 고집하다가 우연찮게 들어온 이드입니다
한대가 또 늘었습니다
요즘 탈시간도 없는데 어느 한달에 한번정도는 탈수있을런지.. 걱정입니다
이드가 들어오면서 26대째 자전거가 되내요
이렇게 바꾸면서 가장 맘에 드는건 케넌데일 입니다
아직 가지 호환의 문제가 남아 있지만 이점이 더 끌리게하는 마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제일 맘에 드는 것은 f3000과 제킬이네요 맥스샥이 너무너무 맘에듭니다
03년 스카펠은 사이즈가 아무래도 큰 듯하네요 스몰로 바구실분 계실런지
이드도 제킬과 비슷한 트레블이라 기대가 많이됩니다
혹시 둘 다 타보신분 계시는지 시승기가 듣고싶네요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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