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맨님, '튜브를 따라서 파란 불'에 대해서 좀더 설명 좀 해주시죠.
뒷깜박이 그 정도면 아무리 야간이라 해도 시인성은 끝내주겠습니다.
저는 야간에는 자전거 뒤에 깜박이 하나, 핼맷 뒤에는 전에 싸이클 탈 때, 쓰던
원형 깜박이 하나, 이렇게 두 개 붙이고 다닙니다.야간도로에서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지라...
어! 저.. 샥에 라이트 다는건... 몇달전 제가 올렷던 사진과 똑같은 방법....ㅎㅎㅎ
저는 저 부분에 아답터가 잘 안맞아서 플라스틱고무를 깍아서 마췃는데..ㅎㅎㅎ
아차 구런데 튜브따라서 붙은 저 등은 등산점같은곳에서 파는것과 비슷한거인가요? 야간산행시에 발목,팔에 감는.....
아니면 윗분말씀대루 핸폰튜닝에 쓰이는 광섬유나.. 그런 비슷한건가봐요..?^^
요세 여름철 야간라이딩 준비로 한창 바쁜지라..^^* 림에도 고휘도반사지 작업끝내고.. 프렘에도 뭔갈해야 할텐데
반사지는 붙이면 다시 떼어내는 작업이 많많치가 않아서 -ㅁ-;
mekken님 LED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요즘 자동차 신호등이나 자동차 브레이크등에도 LED가 쓰이죠
전기는 적게 먹고 빛은 무쟈게 밝죠~ 에쿠스뒷램프 브레이크등에 있답니다~ 쩜쩜쩜쩜 박혀있는 LED!!
신호등에 달려있는거는 얼마전부터 나왔는데요 햇빛이 신호등 램프를 비추면 운전자 입장에서는 보이지 않았지만
LED로 교체한 신호등에서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듯 했습니다. 햇빛이 강해도 신호가 잘 보입니다~ 말이 길었나;;
결론은 저 금색 볼트 갖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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