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몇일전에 올렸던 저의 애마 입니다~^^;
일반 유사 엠티비지요~!
두번째 자전거는 첫번째 사진에서 프레임(크랭크)만 바뀐것입니다~
몇일전에 프레임하고 크랭크를 자전거 센터에 물통게이지 사러 갔다가 벽에 걸려있는걸 보고 15000원에 샀습니다~(그전 프레임도 불만은 없었지만 조금 작은 관계로 바꿨습니다) 아참 싯포트 포함~^^;
프레임은 프로 코렉스이고 크랭크는 데오레 LX(made in japan) 라고 써있네요~
부품 종류는 잘모르지만 좋은것 같습니다~전에 쓰던것보다 느낌이 참 좋습니다~!
여기서 1900원은 전에샥 도색 락카(1500원) 시트지 검은색(400원)입니다요~!
위에 라이트 스피드라고 스티커 만든것도 여기 400원에 포함 되는 것이지요~!
음..그리고 샥 트러블(?)을 높였습니다~스프링 신공으로~ㅋㅋ (원랜 rst...동호회형이 준것..)
그제 이놈을 타고 대전 식장산을 다녀왔습니다~! 산꼭대기는 무지 춥더라구요~!
동호회 다니면서 형님들의 고가의 자전거를 선망해오고...결국 하나씩 바꾸게 되네요~
이제 뒷드레일러 바꿀 차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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