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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마음에드는 자전거

netpass2005.02.01 22:11조회 수 165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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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바에 카메라 마운트도 달고 속도계도 달고 뒤쪽 딜레일러 가드도 달고 림도 튼튼한 녀석으로 하나 꽂아주고 뷁끼도 점검하고 헝그리와 내구성을 찾다가 철제 시트포스트로 변신까지... [속도계 제외하고 비용 제로]

이렇게 하고나서 이제야 정이 들었습니다.

[첫째 사진은 순정상태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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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마음에드는 자전거 (by netpass) 따끈따끈한 앨스워스 트루스^^ (by 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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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인고 다니지 않나요? 인돌이집 옆에 같은 자전거가 있던데.. 속도계도 그렇고.. 싯포스트 간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사는곳도 주안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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