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바에 카메라 마운트도 달고 속도계도 달고 뒤쪽 딜레일러 가드도 달고 림도 튼튼한 녀석으로 하나 꽂아주고 뷁끼도 점검하고 헝그리와 내구성을 찾다가 철제 시트포스트로 변신까지... [속도계 제외하고 비용 제로] 이렇게 하고나서 이제야 정이 들었습니다. [첫째 사진은 순정상태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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