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많이 잃어버렸어요... 자전거를 언제탔었는지... 생각조차 나질 않구요 ㅡ,.ㅡ;; 라이딩 나가기도 싫고...하염없이 밖에만 쳐다보다가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언제나 함께 하길,같이 하자고 굳게 다짐했을텐 언제이고, 이렇게 따로 지내게 되었어요. 이제는 2월달이 시작되었으니깐, 또 한번 같이 마음을 맞추면서 달려야겟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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