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한 폭의 계단이었는데 넘어지는 뒤모습을 보니 어찌나 우습던지.. 다쳤을까? 걱정보다는 웃다가 쓰러졌지요.. 넘어지는 사람은 그래도 전년에 강촌대회 중급자 시니어입상자랍니다..^^ ㅎㅎ 절묘한 타이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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