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말이죠 저희집이 아니라 파란 트루스 주인장의 집이랍니다~~~~
사실 검댕이 손에 넣을려고 다달이 용돈따로 저축하고 소솔한 잡비 아껴가며
전에 타전 자전거 팔고 여기저기서 총알 긁어 모아 모두다 투자하고 나니 개털이 됐습니다만
사진에 보이는 배경때문에 쉽게 말하시는 분들의 리플보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그래도 뭐 관심 보여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열심히 타겠습니다.
아 그리고 껌은건 S이구요 파란건 M이랍니다. 파랭이는 샥을 폭스샥으로 바꿨다더군요~~~
05년식 프래임에 딸려오는 커스텀샥이 아니라 기성품이라던데 정확이 어떤 모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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