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드림바이크 입니다..
이것 저것 중고루 구하느라 힘들었습니다...
혼자서 조립하다보니 이것 저것 많이 배울수 있게 되더군요..
산악자전거에 입문한지도 벌써 1년 반이 지났네요..
처음에는 얼라이트 300으로 시작했는데.. 좋은 놈이었죠..
다음엔.. KHS COMP ST 로 타다가 프레임 작살나서.. 한동안
못타다가 .. 드디어.. 원하는 스타일로 꾸몄네요...
인제 뽀사질때 까지 탈 일만 남았네요..
왈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