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클럽은 원미산쪽부터 타기 때문에..
보통 2번째 약수터라고 부릅니다..
그.. 신월동.. 트럭터미널?? 있는데 약수터쪽 나무계단 다운힐이네요 ^^
날씨가 추워서 물통의 물이 얼어버렸습니다..
첨엔 많이 있어서 괜찮았는데.. 마시다보니 다 얼어버려서 ㅡㅡ;;
목은 마르고 물은 못마시고 ㅋㅋㅋ 고생 좀 했지요
그래도 타는 목마름으로 약수터까지 달려가 시원한 약수물 한바가지..
시원하더군요 ^^
추운날씨에도.. 라이딩 중 열 다섯명 정도 만났는데..
열기가 후끈 후끈.. 다들 안전라이딩 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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