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시작되기전 다녀왔었는데요. 대관령 옛 휴게소를 출발. 선자령을 지나 삼양목장으로 내려왔습니다. 눈 정말 많이 봤구요. 넘어지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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