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방에 올려야하나요.. 너그럽게 봐주세용~^^
처음부터 이렇게 타서 그런지..저는 이게 편합니다.
얼마전에 처음으로 어깨가 아푸더라고요..
여기저기 물어봤더니 안장코때문이라고 해서 살짝 올렸었습니다.
결과는..허리가 아퍼서
한 15키로를 스탠딩으로 갔습니다.(제가 공구가 없거든요..만지면 망가져서ㅋㅋ)
다음에 바로 다시 저렇게 내려버렸습니다.
처음에 탈때는 손에 감각이 없을정도였는데..그때는 몰랐지만..
안장코땜에 몸의중심이 앞으로 많이 쏠려서 그랬던거였겠죠.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은데..오히려 안장코 높이니깐(그래봤자 내려간거지만요..ㅋ)
제잔거도 아닌거 같고..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이제 몸에 익기도 했는데..저러고 계속타면..몸에 무리가 올까요.
보통 하루에 60키로 이상타거든요.
어깨가 더 넓어지거나 할라나..--;
암튼 이뿐제 메리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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