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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를 빙자해서..

siween2005.02.13 18:26조회 수 218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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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자전거를 씻기 위해 세차를 가장하여 셀프세차장에 갔습니다...

시원하게 씻기고, 기름칠도 하여, 내일부터 출퇴근을 다시 시작 해야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리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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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오호~~~~~~
    저런 방법이 ㅡㅡ;;
    아니 그렇게 쉬울수가~
  • 헉... 안장 가방은~??
  • ㅋㅋ 그러게요.. ^^
  • 녹 안쓸까요?볼트 같은거요~~^^
  • 케이블 내부에 물들어갈까 겁나네여...혹시 날씨 추워 얼어 버리면 ????ㅋㅋ
    혹시 얼면 연락 주세여....토치들고 달려 갈께여.......
  • 지면하고 자전거 까지 최대높이가 몇m타 입니까?
    저런케리어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제품명이라고 알려주세요
    저도 승용차라 저런케리어 구하고 싶네요
  • 암사동 한강 시민공원 근처에 있는 세차장이 군요^^
  • 오늘 저희 동호회 회원님들과 사자평(영남알프스의 대표적 억새군락지)으로 정기 라이딩을 다녀와서
    단체로 셀프 세차장에 갔습니다.

    저희들은 종종 셀프 세차장에 가서 아주 당당하게 '수순을 밟아가며' 세차를 하는데요 ^^

    간혹 옆에서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으면
    씨익~ 웃으며 한 마디 해 주고는 합니다.

    '이 자전거 당신 똥차보다 비싼데요!' -_-v
  • 헌 아자씨
    빨리도 왔네여...ㅎㅎㅎㅎ
    손바닥이 얼얼 하네요..푹쉬세요...
  • 제가 겨울 빼곤 항상 이런식으로 합니다.. 겨울엔 비추합니다.. 정말 케이블 얼어서 브레이크도 안 잡혀요.. 변속도 물론.. 하지만 날씨 따뜻한 날엔 이보다 시원할 수가 없죠 ^^ 그래도 집에와서 물수건으로 한번 더 닦아줘야합니다.. 구석구석..
si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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