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에서 찍어봤습니다. 뒤로는 장군봉과 호압사가 있네요. 진행코스로는 난곡쪽으로 가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스랍니다. vpp시스템의 장점은 잘 모르겠고, 888은 정말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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