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겨울잠에서 깨어나 드디어 산에 올랐어요. -.- 너무 오랜만에 타니깐, 자전거가 나가지도 제대로 타지지도 않았지만.. 따스함에 라이딩내내 미소를 지으며 다녔습니다. 이제 시즌이 시작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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