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가까워 자주갑니다. 고덕산이나 일자산의 싱글코스는 길이가 짧아 편안한 마음으루 여유있게 즐기기 좋은 산이네여^^ 예전에 고덕산 첨 갔을땐 길을 잘못드러 어느 고교의 운동장 한가운데루 드러가 버려씀다. 마침 체육시간이던 학생들이 우주인을 본듯 처다보더군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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