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말썽에 골머리를 썩게하는 두딸이랍니다.
어제쯤 철이 들라나...
그래도 웬수들이 좋은건 어쩔수없나 봅니다..
언제쯤 대회가 열리까싶어 올려봅니다.
항상말썽에 골머리를 썩게하는 두딸이랍니다.
어제쯤 철이 들라나...
그래도 웬수들이 좋은건 어쩔수없나 봅니다..
언제쯤 대회가 열리까싶어 올려봅니다.
항상말썽에 골머리를 썩게하는 두딸이랍니다.
어제쯤 철이 들라나...
그래도 웬수들이 좋은건 어쩔수없나 봅니다..
언제쯤 대회가 열리까싶어 올려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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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따님도 귀엽지만..작은따님분 너무 귀엽네요(윗사진).. 크며는 총각들 꾀나 울리고 다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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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볼살... >.<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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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원 미동산 수목원...이군요... 스포츠조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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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기는 큰딸 귀엽기는 작은딸이 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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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젓살 빠지면 다시 올려주세요..
넘 귀엽습니다.. -
웬수?? 넘~귀엽고 예쁜 따님들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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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낳을려고 했는데 딸 낳기로 했습니다.
결혼부터 하구요.....
앞서 여자부터.... 흑흑. 이놈의 노총각신세 -
우째 저리 닮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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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첫번째 사진 작은따님 표정이 "꼭! 그렇지만은 않아~" 를 보는듯한...
죄송합니다 ㅠㅠ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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