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어 허접이지만. 씨스터가 완성되어 참 기분 좋습니다. 출퇴근용으로 쓰기 위해 계획을 잡았으나 지버릇 개 못준다고... 점점 좋아지는 부속들.. 우여곡절끝에 완성했습다. 뒤에는 저의 First... SingSingBrother 도 보이네요. 출퇴근과 임도,도로는 시스터를 이용할 계획인데.. 앞으로 브라더랑 씨스터가 저를 건강하게 지켜줄 생각만 하면 설랩니다. 원래 이런 사진 안올리는데.. 함 찍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