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만져만 본 Fuel 100

viperxx2005.02.18 18:11조회 수 2189댓글 7

  • 2
    • 글자 크기






2년간 하드텔만 쭉 타다 풀샥 함 타보게다구 질른 넘인데, 자금의 압박으루 다른 분께 시집 보낸네여 ㅜ,.ㅠ

귀한 녀석 호강 못 시킬바에 존 주인 만나 호의호식하라구 보냅슴다. 그게 fuel100에 대한 도리인거같아서...

누드 카본 보는 순간 눈 머는줄 알아씀다. 떄깔 주기더만여 ㅋㅋㅋ

한 30분 정도 만져만 보구 보내씀다. 가슴이 아프네여.

낼은 프렘 팔구 남은 돈으루 로또나 한장 사러 갈랍니다.


  • 2
    • 글자 크기
흠... 이타야를 (by 가이) 자전거 여행 다녀왔습니다. (by jungjinsky)

댓글 달기

댓글 7
mansoo
2003.07.26 조회 1459
깜장고무신
2007.08.29 조회 815
BaikBike
2005.04.24 조회 1719
WILD 곰돌
2005.08.06 조회 1639
ldiablo
2007.04.02 조회 1380
러브
2007.06.22 조회 1416
kleiner
2007.12.02 조회 1374
듀랑고
2005.07.02 조회 1050
가이
2004.12.30 조회 1984
viperxx
2005.02.18 조회 2189
부루수리
2007.04.23 조회 1096
필스
2004.09.17 조회 2317
ljh921
2007.08.11 조회 1876
mystman
2007.08.17 조회 1280
wsc633
2004.06.02 조회 1053
jungsa14
2004.06.15 조회 2587
첨부 (2)
퓨얼100.JPG
112.8KB / Download 2
퓨얼100_2.JPG
109.3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