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하드텔만 쭉 타다 풀샥 함 타보게다구 질른 넘인데, 자금의 압박으루 다른 분께 시집 보낸네여 ㅜ,.ㅠ 귀한 녀석 호강 못 시킬바에 존 주인 만나 호의호식하라구 보냅슴다. 그게 fuel100에 대한 도리인거같아서... 누드 카본 보는 순간 눈 머는줄 알아씀다. 떄깔 주기더만여 ㅋㅋㅋ 한 30분 정도 만져만 보구 보내씀다. 가슴이 아프네여. 낼은 프렘 팔구 남은 돈으루 로또나 한장 사러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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