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완성했는데 뒷브레이크에 트래블이 있어서 동네 골목길 시험 주행하고 와서 해신을 보고 야간에 블리딩 작업새로 했습니다. 레버는 호프 프로레버/캘리퍼는 마구라 구스타프로 셋팅을 했는데 팍팍 먹어줍니다. 그런데, 이넘에 비가 왜이리 원망스러운지.......... 계속 대기모드로 기다리다 답답해서 도서실주변에서 얼쩡거리다 왔습니다. 낼은 날씨가 좋아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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