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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질러버렸습니다.

soulgunner2005.02.19 01:20조회 수 2425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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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등장(?)한 지름여신의 부름을 받아 결국 프레임을 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기존에 타던 차에서 부품을 옮기다가 핸들바도 바꾸고 스탬도 바꾸고 크랭크도 바꾸고 하는 과다지출 끝에

완성이 되었네요.


가볍고 비싼 프레임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색이나 디자인, 메이커가 정말 마음에 들고

국내에 3대밖에 없다는 점에서 만족합니다. (근데 알고보니 3대가 아니라네요 T.T)

다음에 폰카가 아닌 더 좋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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