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를 빼고 제 세팅을 도전 해 봤습니다.
근데 아직도 가끔씩 칼 가는 소리가 나네요.
샵으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바퀴를 빼고 제 세팅을 도전 해 봤습니다.
근데 아직도 가끔씩 칼 가는 소리가 나네요.
샵으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바퀴를 빼고 제 세팅을 도전 해 봤습니다.
근데 아직도 가끔씩 칼 가는 소리가 나네요.
샵으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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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살짝 잡았을때하고, 패드 간격조절이 잘못되면 칼가는 소리가 나기는 한데..........
아직 신품이라서 길이 들지 않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런데, 요거 구매정보 부탁해도 될까요. -
말 안듣고 시끄럽게 했다고 벌받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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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드니에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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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하시고~마무리 볼트조일떄 조이는힘에의해서, 디스크브레이크 몸체가 돌아갑니다.그래서 살짝조여져이을떈소리가 안나다조이면서 틀어지면서 소리가나더군요~참고하시구요`~부럽네요~호주라..예전에 골코에살았었는데~...암생각없이 딱~1주일만 낚시만하다 오고싶으네요....ㅡ..ㅡ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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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도 마무리 볼트조일때 애 많이 먹었습니다.
골코에 사셨으면 정말 좋으셨겠어요.
자전거 탈곳도 많다고 들었는데~^^ -
켑틴제로님, 한국엔 잘 모르겠고 가장 가까운 일본에 STP King 이라고 판매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호주에선 STP 2, 1, 0 이렇게 나가구요, STP 0는 쉽핑이 한번밖에 되지 않는 리미티드 에디션 입니다.
스펙도 훨씬좋구요, 가격도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더군요.
일본에서 판매하는 STP King 한번 보세요~ 일본 자이언트 홈페이지에 무게까지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
골코요~자전거뿐입니까~레포츠/스포츠의 천국이지요~
지금생각해보면`우리나라 라이더들이 더잘 타는것같아요~ 외국이야 동네뒷산코스가우리보다 길다뿐이지~우리라이더들이 훨~잘타지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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