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갈때는 평속 35km 올때는 평속15km 원효대교 건너올때는 거의 죽음....... 이런 경험 처음이야.... 머리가 멍멍 , 자전거가 휘청 휘청 날아 가는줄 알았습니다. 갈매기는 잘도 날더만 ..... 오늘 같은 날은 산이 최고 산에도 한번 가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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