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당 33그램이고 티타늄 하드웨어에 듀퐁에서 나온 신소재를 쓴답니다. 파란색이 클립, 탈착은 오히려 더 쉬워 보이네요. 가장 가벼우면서 동시에 가장 튼튼한 페달이고...(내용물이 별게 없으니..) 3600번의 테스트 통과 핸드메이드 마무리 제품.. 물건은 뭐든지 간단하게 만들수록 탈이 안나기는 하는데.. 나중에 클립페달쪽으로 가게 된다면 한번쯤 생각해 볼 제품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