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샵에서 인수 받았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아침 10시에 샵으로 달려갔져~ 그런데~~ 쿠궁~~ 샵문이 안열렸습니다. 핸펀 잡구 열나게~ 전화 때렸죠~ 샵 문이 열리고~ 샵 전등을 켜고~ 잔차를 확인하는 순간~ 가슴이 콩닥 콩닥~ 너무 반가웠습니다. 얼마나 기다리던 놈이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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