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은행 무인창구에 들렀다가 조명이 좋길래 이렇게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핸드폰 카메라에 뭘 바라겠습니까만은 사진기술이 후져서 잘 안나온 것 같네요 ^^;; 이제 날씨도 따땃~해지고 하면 마르고 닭도록 타야겠습니다. 그나저나 비앙키는 다른자전거들을 봐도 그렇고 왠지 촌스러운 연두색을 계속 고집하는 것 같던데 어떻게 좀 안바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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