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예전에 엘파마 air900 3~4개월 타다가 시집 보내고
산타크루즈 블러를 새식구로 맞이하였습니다..
엘파마에 비해 몇배의 금액을 지불했지만
성능은 글쎄요...^^ 아직 시승만 해본 상태라....
제 생각에는 대부분의 제품이 어느정도의 레벨만 넘어가면
그 성능은 종이한장 차이인듯 합니다..그냥 자기만족이죠...
예전에 엘파마 air900도 괜찮았거든요...^^
그나저나 몇달은 굶어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들 해주시니 출혈이 심했지만 많은 위안이 됩니다..^^ 그리고 후회도 없구요.. 이것도 사치라면 사치일수 있겠지만 술값이나 도박으로 과다지출 하는것 보단 낫지 않을까 싶네요.. 회사 사람들에게 미쳤다 소리를 많이 들어서
스스로 위안을 삼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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