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기발한 아이디어 에요^^

원심력에 의해서 나중에 튕겨 나가지 않을까 합니다만..^^;;;

허브에 고정시킨것같은데요 ㅋㅋ
아무튼 대단하시네요 ㅎㅎ

허브에 기스생기겠네요

이 이런 장난을...헉.....사람들이 산에서 도깨비 불 인줄 알고 도망가면 어쩌시려고ㅎㅎㅎㅎㅎㅎ
(난 왜 저런 생각도 못했징...끙.....)

이것보다 스파키 아시죠?? 파바박! 나이트나 무대조명으로 빤짝빤짝 거리는거요
그거 다는게 더 멋있어요~

가볍게 즐기는건 모르겠지만... 꾸준한 라이딩이나 로드엔 상당한 진동이 느껴 지실꺼예요... ^ ^;;
게다가 자전거 닦을 떼에도 어느정도 번거러움이...
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임은 틀림 없군요. 1등!!

멋있다..

지금이야... 힘을 받아준다지만... 계속 라이딩하다보면 힘은 별루 없을꺼 같은데요... 그래도 아이디어는 좋습니다. 이뿌네요...^^

뒤에서 잘 보일까요?? ㅡㅡa ;;

굿 아이디어 네요~

저것 말고 트윈클이던가.. 암밴드 있죠. 그거 감아도 괜찮을 듯 하네요. 흐흐흐

ㅋㅋㅋ밤에 한번 타보시고 후기도 ^^* 아이디어는 GOOD~~~~~!~!~!~!입니당~

하하 준서 머리 좋은걸...

고딩때 한번해보구.. 체인스테이에 파란색 LED를 달고 라이딩하던기억이.. 땅바닦이 번쩍번쩍^^;

오호라 좋았어 아이디어 아주굳...ㅎㅎㅎ 저도 점있다가 비슷한거 함 만들어서 올려볼꼐요

그것 참.....그냥 웃겠습니다......

회전할때 느낌이 이상하시지 않는지요? 무게중심이 ...ㅡ..ㅡ.

기발하네요..^^ 잘만 다듬는다면.. 뭔가 괜찮은 작품이 나올것두 같은데..

저도 함 해보고 싶은데요..^^

제장년에 해봤는데 별로 더라고요..

음....우리 동네 MTB 할배..(잔차에 소형 스피커 달고 라이딩하면서 뽕짝~~) 다음으로 멋있습니다. ^^...기발하신 아이디어군요...그런데..장착하신 안전등의 콘솔 부분이 꽤 약하던데.....싯 포스트에 달아도 좀 심하게 타면 몇개월만에 금가더군요. 허브의 진동을 잘 견뎌낼지.....

저거 끼우고 바튀돌아가면... 하브부분이나 자전거 전체에 스트레스를 만히 받습니다. 바퀴의 원심축이 달라져 잘 모하다간 돈이 많이 나갈듯 싶네요~

1년전에 내가 했었는데...

후후 = ㅁ=조기 위에 너구리아저씨에 리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