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샾도 저런 공임표가 있음 훨신좋겠군요~^^ 깔끔하게.

저 정도는 되야 국내 샵들도 먹고 살듯... ㅋㅋㅋ
트랙키 잘 있죠?

공임 무지 비싸군요.

트레끼님도 비싼 사람 돼서 돌아오소..핫띵!

난 너무 싸구리야.... 낙담낙담 자학자학..

Treky님이 가보신 가게와 콜로라도 주의 가게에 대한 비교를
방금 "자유게시판"에 썼습니다. 아래의 URL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Freeboard6&page=1&sn1=&divpage=8&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8614

공임은 저 사람들이 열심히 배운 기술과 땀에 대한 정당한 댓가라고 생각되네요. 카센타에선 만원이상의 공임도
정당하다고 생각하며 주는데 자전거샵에선 왜 그럴까요? 넘 비싸게 오버되어 부르지않은 공임이라면 당연하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