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디카로 찍은 전체 사진 올립니다.
다음엔 프렘중앙의 지박스와 리어샥 부분을 올려 드릴께요~ ^^
일단 디카로 찍은 전체 사진 올립니다.
다음엔 프렘중앙의 지박스와 리어샥 부분을 올려 드릴께요~ ^^
일단 디카로 찍은 전체 사진 올립니다.
다음엔 프렘중앙의 지박스와 리어샥 부분을 올려 드릴께요~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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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가로로 꽉찬 느낌 이네요^^; 가로본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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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전한 느낌이 뒤쪽이좀 허전한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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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베이스가 매우긴듯... 고속에선 안정감이 있을듯한데. 다루기가 힘들듯하네요. 적응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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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드레일러 고장으로 인한 체인 트러블은 전혀 없겠군요.^^
2000년 부터 Nucleon Prototpe (G-BOXX 시스템)을 만들고,
2002 NICOLAI wins the ISPO DuPont BrandNew Award as overall winner among 122 innovative startup competitors
2002년"ISPO DuPont BrandNew Award"에서 G-BOXX 시스템을 공식 선보였습니다.
2005년 올해, 6년간의 테스트를 통해 지금의 뉴클레온 TST,TFR 제품이 나왔습니다. mtb프레임을 만들기 위해서 6년 동안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회사는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TST와 TFR의 T는 트랜지미션의 "T"라고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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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피봇 형태인데 거기에 샥과 연결하기 위해서 링크를 3개나 써가면서 한바퀴 꼬은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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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다시보니 꼬은게 아니고 한덩어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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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프렘만 1,000만원 녀석 아닌가요? 요넘 타고 절벽위에 서면 하나도 안무섭겠어요... 부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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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시면 진짜루 긑내 줌니당..바닦에 좍 가라않는게 꼭 스포카나 최고급 승용차 같습니다.!
그 어떤 다운힐 잔차보다 승차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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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누르면 기관총이라도 튀어 나올듯한 분위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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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진 좀더 잘 나온사진.....부탁드리옵니당~~~~~~니콜라이 매냐가 될끄야~~~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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