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막 타다가 휜걸 피고 피고 펴서 계속 타고 다녔어염, 휠교정만 한 10번넘게 했나 =ㅁ= 타다가 넘 힘들땐 걍 아무대나 굴리고 놀았던 -_-... 자전거를 뒤에서 안장잡고 밀어서~ 혼자 넘어지게 하는게 넘 좋았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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