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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ew Toy. too Sexy

트로이2005.02.27 01:10조회 수 183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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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빈치 도둑 맞고 3개월만에 큰맘먹고 질른 스페샬 M5.
이번에 곡 지켜내어 생명이 다하는 그날 까지 함께 하렵니다.

그리고 머지않은 시일에 프리용으로 다시 드빈치 한대 다시
꾸밀겁니다.
프리 라이딩 잔차로 드빈치 만한 자전거 드물거든요.

도둑님아! 나중에 잡혀서 젖되지말구 어서 자수하여 광명 찾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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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자전거 이쁘네요.. 특히 안장. 편해보입니다.
  • 마즈오끼 마지막 xc레이스샥의 명품... 04년식 마라톤 sl ..... 안장 샥 데칼의 흰색 매치가 일품! 근데 초고속 xc레이싱머쉰에 왠 라이져바? ㅋㅋㅋ
  • 저두 몇일전에 m5프레임 같은걸루 샀는데... 예술이더군요...제가 첨 잔거를 사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무게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너무나 멋지고 좋은 프렘인것 같습니다. 즐겁게 타시고 저두 곧 조립 들어갈것 같습니다. 저는 안장을
    아스피디 빨간색으로 했는데 프레임이랑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스페샬 안장은 맘에 안들어서요...
    즐라하세요....m5최고!!!!
  • ㅋㅋㅋ
    빨간스타킹이군.
    흰색과 빨강의 조화라...모두 속옷색깔이구먼....추카.^^

    그런데 자네 체중으로 이넘이 버텨줄지...내 생각으론 역시 이넘은 도로나 장거리투어용으로 쓰고...

    아차나 천보에서는 드빈치 프리로 가야재...핸들도 일자로 하고...참,

    제자가 사부에게 한마디..

    체인은 하디사부가 그러는디 파킹모드로 해야혀...파킹모드가 뭔지는 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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