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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 하루전...

에고이스트2005.03.01 17:45조회 수 187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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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잠깐 쉬어야 될 것 같아서 분해 직전에 잠깐 사진 찍어주러 갔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인지 자전거 타는분 많더군요.

프렘은 곱게 잘 보관했다가 조만간 다시 조립해서 복귀해야죠.

다음번엔 기필코 레프티를 한 번 꼽아보겠습니다.

대충 계획은 섰으니 총알 충전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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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이야 뒷샥도 다른넘이구 디스크도 들어갔네요..정성이보입니다....레프티들어가는거 진짜보고싶네요 ㅎㅎ
    파이팅 ^_^;;
  • 탈라스 달았으니 이제 올마운틴 바이크네요.
  • 볼때마다 이쁜잔차^^
  • 음...애칭이 만득이 프레임 근육질이 떠오르네요
  • 오호 그 접히는 자전거 군요~~ㅡ.ㅡ;;
  • 헉! 휠베이스가..........................
  • 에고이스트글쓴이
    2005.3.1 21: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놈 휠베이스는 무진장 많이 변합니다. 피봇 자체가 상당히 위에 있어서
    제가 보기에는 풀샥의 역사상 휠베이스가 가장 많이 변하는 놈이기도 합니다.
    전에 쓰던 케인크릭 AD-10 리어샥의 경우에는 에어를 다 빼면 비치크루저 형태가 나오는데
    탈라스는 에어가 다 빠져도 샥이 완전히 압축된 형태가 안나오더군요.
    사실 접는 자전거 버전에 이어서 비치크루저 버전도 보여드릴려고 샥펌프도 가져갔는데...ㅜㅜ
    괜히 에어 뺐다가 올림픽 공원에서 샥뽐뿌질만 열심히 했습니다.
    탈라스 어제 분해했다가 네가티브 쪽의 에어가 다 빠져서 트레블 변환도 안되고...
    I to I 의 변화로 프렘 지오메트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리뷰 작성용 사진도 찍을려고 했었는데...
    이래저래 낭패..ㅜㅜ
  • 일단..저렇게보니..사진을..좌우로..줄인듯한...느낌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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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1569a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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